새해가 시작 ~~~~ ~ 이라는 느낌의 글 쓴 뒤 다시 블로그를 들어와 보니 그냥 봄이 되었다솔직히 회사 생활 다 똑같잖아요 ? 집 회사 집 회사 하다 보면 내가 어느새 30이고 40이 되고 요즘은 제가 몇 살 인지도 까먹습니다 암튼 실은 Q1을 회사에서 어떻게 보냈냐라고 누군가 제가 물으신다면그냥 바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 . 네.............. . . 물론 다른 일반 직장인들에 비하면 저는 엄청 짧은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3년-4년) 솔직히 이전 회사들에 비해 자발적인 야근을 이렇게까지 많이 해본 적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팀 내, 회사에서 뒤쳐질까 무서워 정말 새벽까지 야근하고 어떻게 하면 빨리 업무 팔로업을 할 수 있을지 연구한 3개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업무 배경은본사(대만) 소..
우선 2024년이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고 이직한 회사, 새 팀에서 (비)공식적인 첫 발표를 말아먹고 5초에 한 번 떠오르는 그 기억을 잊고자 새벽에 쓰는 이 블로그🥹 (요즘따라 ->🥹 임티를 자주 사용하는데 상황은 답이 없는데 어쩔 수 없는 회사원의 심정을 너무 잘 보여준달까 앗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안되어요 그래도 그건 내 잘못이 아냐 싶을 때 자주 사용한다. 꿀팁) 실제로 나는 이전 블로그 글에서 종종 언급하던 나의 스프린트 팀이 있던 그 회사를 가차 없이 나가고 지금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다 우선 이직의 사유는 팀원들에게도 실제로 말했듯이 매너리즘 이다 물론 혹자는 Q1. 해봤자 얼마나 해봤다고 매너리즘이 오냐 -> 겨우 2년 근무했지만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건 맞죠 ㅜ Q2. 그걸 이겨내야 시니어..
오랜만에 맛보는 한가한 주말이라 열심히 블로그를 쓰는 나 지금 나는 PO로서 스크럼 팀을 운영하면서 IT 회사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서비스 Jira를 바탕으로 일의 우선순위, 일정, 스프린트, 로드맵을 관리하고 있다. 앞서 쓴 글과 같이 우리는 플래닝 회의를 바탕으로 팀원(개발)들과 일감을 확인하는데 물론 소프트웨어 Jira를 사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팀과 나 스스로 정리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각 회사, 팀마다 서비스 별로 정리된 로드맵이 있을 테다. (없다면 나처럼 간단하게라도 만들어보기) 그럼 나는 그 로드맵에 있는 큰 기획들을 Jira에서는 에픽(큰 틀)으로 만들어두고 그 안에 들어갈 각각의 기능들을 티켓 화하여 에픽에 모아둔다 각 지라 내 프로젝트 안의 백로그 메뉴에 들어가면 상단..
앞선 글들을 보면 느끼겠지만 현재 우리 회사 적어도 우리 팀은 애자일을 기반으로 스프린트, 스크럼을 운영하고 있다. 오늘은 약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스크럼팀에 PO로서 참여하고 얻은 인사이트와 운영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스프린트의 기간 우리 팀은 스프린트의 기간을 2주로 잡고 있다. 물론 스프린트의 기간은 팀의 특성과 구조에 따라 짧게는 1주에서 길게는 몇 달 이렇게까지 정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최대한 애자일이라는 개념을 스프린트에 실현하고 싶었고 그러다 보니 제일 무난하고 익숙한 구조인 2주를 선택하게 되었다. 물론 우리는 이 기간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언제든 필요에 의해 더 짧게, 길게 진행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실제로 2주로 스프린트를 1년 이상 운영해보니 2주는 시간이..
최근 들어 여러 모임과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듣는 질문 2가지 1. 00 씨는 왜 PO를 직업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2. 생각보다 어리시군요? 1의 경우 같은 직군인 사람들에게 듣는 것도 많고 IT 회사 산업군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여쭙는 경우도 많다. (1)로 이야기를 시작하다 보면 tmi 발산으로 인해 중간에 꼭 (2)에 대해 질문을 받게 되는데 그 이유는 당연하다 내가 어리기 때문 저 두 질문을 통 틀어서 한 번에 대답을 준다면 난 간단명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냥 운이 좋았어요' 2019년 2학기에 중국 우한으로 어학연수를 떠날 준비를 했던 22살의 나는(당시 휴학생, 2-2학기) 2020년 1월부터 전세계에 어떤 일이 생겨날지 모른 채 나는 ~ 중문과에다가 어릴 때부터 중국에 살아봤고..
소통이 원활한 팀이 되기 위한 나의 여러 시도 중 가장 먼저 소개할 것은 그라운드 룰과 단어집이다 우선 그라운드 룰이란 한 팀의 의사소통, 결정 방식 등 모든 인원의 합의 아래 이루어진 규칙으로 팀의 모든 인원이 합의했다가 가장 중요하다. (약간 각 팀의 헌법 같은 느낌?이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 한 명이라도 합의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팀 내 공동 규칙이 되기 어려우며 그라운드 룰을 만드는 것은 팀의 근본적인 규칙을 정하여 근무 내 적용하고 최대한 지키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우리 팀도 역시 원활한 팀 운영을 위해 열심히 회고 회의 때 이것저것 이야기하지만 말은 글을 이길 수 없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 🥲 언젠가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빠르게 글로 정리해두지 않으면 그 이야기가 회고 회의 때 반복 또 반복되는 것을..
결론부터 말하면 PO, Product를 담당하고 팀을 운영하는 역할에 있는 나는 Tea Time은 업무 시간 중 쉬는 시간이지만 어찌보면 업무의 연장선이라 생각한다. 그럼 다른 회사나 팀원들은 '엥? 그게 노는거 아녀? 일 안하고 수다 떨러가는거자녀!' 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충분한 대화는 미래의 오해나 불필요한 언쟁을 줄여나갈 소중한 Key Point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우리 팀은 현재 2가지의 Tea Time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는 스프린트 회고 회의 다른 하나는 말 그대로 Tea Time (법카를 곁들인) (회고 회의는 말 그대로 정말 업무이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추후 스프린트 운영 때 다시 언급할 예정 💚) 우리는 이러한 티 타임에서 스크럼, 스프린트, TMI 등등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친목도..
https://m.mk.co.kr/news/business/10568569?fbclid=IwAR0e8MvHG4lw9PZ5snF2bVTPIoeSnMhIs1kc2Iv3gHYJU4i9QSAmc_GDW-o 툭하면 "좀 모여볼까" 자신감 없을수록 회의에 집착 - 매일경제 美기업 하루에만 5천만건 회의그 중 83%는 사실상 의미 없어너무 잦은 회의는 생산성 저하조직원 스트레스·피로감만 높여구성원 전원 참여하는 방식 대신관련자만 모이는 회의가 효율적 www.mk.co.kr 현재 나는 하나의 프로덕트와 스크럼 팀에 속해 Product Owner로 근무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정말 많은 회의에 참석하고 많은 회의를 잡는다. 애자일 적인 조직과 스크럼 팀을 운영함에 있어 스프린트 회의를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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